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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권 의료사각지대 해소
작성자 : adm*min | 작성일 : 2005-06-11| 조회수 : 4670
      협진병원 결연식 남원- 순창, 임실, 장수 협진체계 구축으로 의료사각지대 해소 전북 동남권 지역에 보건의료 협진체계가 구축되어 18만여 명에 달하는 주민들이 의료사각지대에서 벗어나게 된다. 10일 전라북도에 따르면 동남권 보건의료체계를 구축하기 위하여 남원의료원과, 임실군, 장수군, 순창군보건의료원이 9일 협진병원 결연식을 갖고 본격 서비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남원의료원은 진료의뢰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각 보건의료원으로부터 의뢰한 수술과 입원진료가 필요한 환자에 대하여 구급차를 무상으로 제공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남원의료원 진료의뢰서비스센터는 의뢰환자를 신속하고 최우선적으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 고 난위도 수술환자에 대해서는 장기간 대기시키지 않고 남원의료원 모자병원인 전북대학병원 의사를 초빙하여 즉시 수술 조치로 환자 생명 중심의 진료서비스를 펼쳐 나갈 계 획이다 동남권 보건의료체계는 앞으로 공공의료기관의 인적, 물적 교류를 통해 의료기술 습득을 위한 상호 의료진, 의료기술에 대한 정보도 제공된다. 이와 함께 동남권 지역주민들이 MRI, CT, 체외충격쇄석기, 하지정맥레이저등 고가의 의료장비를 저비용으로 이용 할 수 있게 되 그동안 타 지역 대도시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아오던 불편해소는 물론 경제적인 부담도 해소될 전망이다 이밖에 뇌졸중(중풍)전문센터와 보호자 없이 진료 및 치료하는 전문재활병실의 운영으로 농촌지역 주민들의 이용이 대폭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라일보(김수현, 김성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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