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24년 12월27일 주사실 당직 선생님 칭찬합니다.
작성자 : 황*이 | 작성일 : 2025-01-10| 조회수 : 1316

안녕하세요.

저는 2024년 12월 27일 금요일 오후 5시 40분쯤 몸이 너무 아파서 급하게 의료원을 갔는데 다행이도 7시까지 진료를 봐주셔서 치료를 하게 되었습니다.

접수하고 검사하고 결과 나오는 시간을 보니 시간이 6시 20분쯤 되어 독감 판정을 받았습니다.

응급실에 가서 수액을 맞아야 하나 고민하고 있었지만 주사실 선생님께서 주사실에서 맞다가 혹시 오래 걸리게 되면 응급실로 옮기셔야 할 수도 있다고 친절하게 말씀해 주셨고

혈관이 잘 보이지 않아 늘 링겔을 맞기 어려웠는데 선생님께서 한 번에 혈관을 찾아 잘 놔주셨습니다. 추울까봐 이불도 챙겨주시고 불편하지 않게 대해 주셨습니다.

7시쯤 되어 제가 응급실로 가겠다고 했지만 선생님께서 수액을 다 맞고 가는게 좋을거 같다고 기다려 주시겠다고 하셔서 수액을 편하게 맞고 왔습니다.

금요일 퇴근 시간이 훌쩍 지났지만 불편하지 않도록 환자를 생각해주시고 기다려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죄송할 따름이었습니다.

성함을 몰라 정말 안타깝지만 선생님 덕분에 독감도 잘 치료가 되었습니다.

금요일이고 집에서 기다리는 식구들을 생각하면 빨리 퇴근하고 싶었을텐데 저 때문에 너무 고생 많으셨고 감사했습니다.

12월 27일 저녁에 근무하신 주사실 선생님을 다시 한 번 칭찬과 감사를 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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