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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범죄피해지원센터
의료원과 치료지원 협약
전주지방검찰청 남원지청 남원·순창·장수 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지난 11일 지역 의료원과 협약을 맺고 범죄 피해자의 치료를 지원하기로 했다.
전주지방검찰청 남원지청(지청장 이형택) 남원·순창·장수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이사장 고재훈)은 11일 지역의 의료원과 협약을 맺고 범죄 피해자의 치료를 지원하기로 했다.
협약에 참여한 남원의료원(원장 황용), 순창군보건의료원(원장 최환열), 장수군 보건의료원(원장 위상양)은 앞으로 각종 범죄로부터 피해를 입은 시민에 대한 치료를 담당하게 된다.
이형택 지청장은 "범죄로부터 피해를 입은 많은 이들이 하루 빨리 몸과 마음을 치유해 일상적인 사회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각 의료원장은 "지원센터와의 유기적인 협조와 정보 공유를 바탕으로 범죄피해
자를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전북일보 2009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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