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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 예방 건강상식
작성자 : 105*009 | 작성일 : 2008-03-10| 조회수 : 5077
 

뇌졸중” 봄에 더 많이 발생한다



뇌졸중은 다른 어떤 계절보다 봄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 결과 밝혀졌다. 이는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모두 마찬가지다.


의학계에선 1988년과 2001년 사이에 뇌졸중을 앓았던 성인들을 대상으로 어느 시기에 뇌졸중이 발병했는지를 조사했다.


그 결과, 봄(3월 4월, 5월)에 뇌졸중이 발생할 확률이 다른 계절보다 25% 정도 더 높았다. 이는 남자, 여자, 청년, 중장년, 노인 모두 같은 결과였으며, 혈압, 당뇨, 흡연 등의 조건이 모두 감안됐다.


지금까지 뇌졸중은 추운 겨울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는 것이 상식이었다. 그러나 실제로는 봄에 더 자주 발생한다는


전문가들은 뇌졸중이 발생하는 원리에 대해 아직 정확히 모른다고 말한다. 그러나, 봄에 뇌졸중이 더 자주 발생하는 건 다음과 같이 설명이 가능하다.


추운 겨울 동안 체내 혈압은 꾸준히 상승하게 되고, 그것이 날이 풀리기 시작하는 봄에 절정에 달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겨울 동안엔 혈액 내 콜레스테롤 수치가 상승하고 혈전과 혈관 염증을 일으키는 혈약 단백질의 수치도 높아진다. 이것이 겨울 기간 동안 쌓이다가 봄에 '폭발'할 수 있다는 것.


따라서, 봄철은 뇌졸중 외에도 심장/혈관계 건강에 특별히 유념해야 하는 시기리기도 하다이는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모두 마찬가지다.


남원의료원 신경과 전문의 : 신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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