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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의료기관평가 받는 병원은 몇 곳? | |||
| 작성자 : 105*009 | 작성일 : 2008-03-06| 조회수 : 49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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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의료기관평가 받는 병원은 몇 곳?
병상수 기준 106곳 예상…대형병원↔중소병원 양극화 심화 2주기 의료기관평가 두 번째 해인 2008년에는 몇 곳의 병원이 평가를 받을까? 5일 현재 복지부가 파악하고 있는 2008년 의료기관평가 대상 병원은 총 106곳으로, 지난 1주기 143개 병원에 비해 37곳이 줄었다. 평가위원회는 병상수를 토대로 여러 제반사항을 검토, 의료기관평가 대상 포함여부를 결정하는 만큼 106개 기관보다 늘어날지 줄어들지는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현재 의료기관평가는 1주기 당 의료기관을 3개 유형으로 분류, 1년씩 3년에 걸쳐 시행되고 있다. 첫 대상으로는 종합전문요양기관과 500병상 이상 종합병원으로, 지난 1주기에 78개, 2주기였던 지난해에는 86곳이 의료기관평가를 받았다. 두 번째 대상은 500병상 미만 260병상 이상 종합병원으로, 1주기에 143개 병원이 평가를 받았고 2주기인 올해에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하지만 1차 대상 병원이 78개에서 86곳으로 늘어난데 반해 2차 대상 병원은 3년새 143개보다 큰 폭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는 최근 몇 년새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는 대형병원과 중소병원의 양극화를 짐작케 한다. 실제 이 기간동안 500병상 이상의 종합병원은 8곳이 늘었고 이들 병원 모두 1차 의료기관평가 대상에 포함됐다. 하지만 500병상 미만의 중소병원들은 경영난에 의한 부도율이 10%에 달하며 의료기관평가 대상 병원수도 줄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 중소병원 관계자는 “고사 위기에 직면한 중소병원들에게는 의료기관평가가 문제가 아니다”라며 “2차 대상 기관의 감소에도 알 수 있듯 중소병원의 경영난은 심각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 명단은 최종 확정된 것이 아닌 병상수 만을 기준으로 예상한 것이어서 최종 명단은 오는 4월 의료기관평가위원회에서 확정될 예정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