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공지

태풍을 이겨낸 남원의료원 힘
작성자 : adm*min | 작성일 : 2004-11-08| 조회수 : 650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태풍을 이겨낸 남원의료원 힘* 남원의료원 직원 한 사람으로서 그동안 느껴왔던 이야기를 전하고 싶어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고죽동에 자리 잡고 있는 멋지고 아름다운 건물 하나 남원의료원이 너무 멋지고 좋아 보였습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근무하는 저로서는 긍지를 갖고서 한때는 최고인 듯 자만심을 갖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우리 의료원 겉모습만 괜찮게 보였지 그리 최고 인 듯도 아니고 점점 약한 모습으로 느끼곤 하였습니 다. 환자가 없을 때에는 날로 악화되고 있는 지역 경제며 농촌동의 특수성으로 인하여 한탄만 하고 있었습니다. 이렇듯 저 자신도 근무하는 곳에서 자긍심은 무너지고 의료원 존재가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하여 어느 날 갑자기 태풍이 몰아치듯, 의료원 자체가 뿌리 채 흔들리는 것을 느끼곤 하였습니다. 지역주민이 의료원을 보는 시각이나 직원들의 마음가짐도 모든 사람에게 느낌은 실망 그 자체였습니다. 저 자신에게도 실망을 할 때가 많았죠! 그러나 우리 남원의료원 이제 달라지고 있습니다. 많은 반성과 함께 새로운 비젼을 내세우면서 썩었던 나뭇가지에 새로운 잎새가 돋아나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습니다. 모든 의료진이 전문의로 구성되어 진료의 질적인 면 특히 전주나 광주 대도시로 보냈던 환자를 이제는 모든 수술이나 진료를 의료원에서 치료하시는 진료과장님의 열정적인 모습에서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직원들의 고객에 대한 친절 면에서도 달라지는 모습에서 다시금 의료원의 직원 한사람으로서 자부심과 오뚜기처럼 일어서는 모습을 보면서 기쁜 마음을 가져봅니다. 쇠약해져가는 우리의료원 몸체가 침몰하지 않도록 기댈 수 있도록 새로운 경영진의 의지와 함께 노 . 사가 한마음이 되어버린 모든 직원이 있었기에 무사할 수 있었던 한마음 한뜻이라 생각합니다. 역시 우리의료원은 무한안 힘을 지니고 있는 것을 느낍니다! 어떠한 어려운 역경이 있어도 해쳐나아 갈 수 있는 힘을 이렇듯 태풍이 그치고 바람도 잠잠해지고 순풍에 돛을 달고 향해가고 있는 새로운 경영진이나 노 . 사 모든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우리의료원에 애정을 갖고 다시금 찾아주시는 모든 고객에게도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이런 세찬 바람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굳건하게 자리를 잡고 있는 비결은 지역 주민의 건강을 책임진다는 마음으로 친절과 진료의 질 향상으로 다시금 흔들리지 않도록 뿌리를 땅 속으로 깊숙이 내리려는 남원의료원 직원 모두의 마음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남원의료원은 생명을 존중하는 병원으로 지역주민의 건강을 책임지도록 하겠습니다. 한번 지켜봐주시고 잘못된 점이 있으시면 심한 질책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댓글 0개

댓글 입력
작성자
비밀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