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주연 파송송 계란탁 영화촬영안내
앞길이 구만리 같은 26살의 혈기 왕성한 청년 이대규(임창정)
음반제작 및 유통업에 종사하며 나름대로
인생을 열심히 살고 있던 그에게
어느 날 자기가 아들이라고 우기는
9살짜리 꼬마가 들이 닥친다
아이의 이름은 서인권
아이의 당돌함에 경악을 금치 못하는 대규
일단 아이의 엄마에게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싶은데
인권은 입을 딱 다물곤 엄마의 연락처를
집요한 회유와 협박에도 가르쳐주지 않는다.
인권이 때문에 난처해진 대규,
생활은 점점 엉망이 되어 간다.
폭발 직전의 대규에게
한 가지 거래를 신청하는 인권
해남에서 임진각까지 국토 종단을 함께 해 주면
엄마에게 돌아가겠단다.
인권이를 보내버릴 별다를 대안이 없자
체력을 앞세워 포기 시키겠다는 계산으로
종단의 시작점인 해남으로 향하는 대규
젊은 아빠와 당돌한 아들의 국토 종단은 시작되고
임진각으로 향하는 두 사람의 여정은
그리 순탄하지만은 않다.
처음 계산과는 달리 악으로 걷는 인권에게
점점 체력적으로 밀리는 대규,
그만 포기하자는 대규의 말에 국토 종단을 하면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하며
중간에 포기 할 수 없다고 고집부리는 인권
대규는 거의 미칠 지경이다.
그러던 중 우연히 인권이 소아암에 걸렸고
엄마 미연과 함께 있었던 것이 아니라
고아원에 맡겨졌다가 자기를 만나려고
온 것을 알게 되는 대규
당장 치료 받을 것을 종용하지만 국토종단을
끝내겠다고 고집을 부리는 인권에게
어쩔 수 없이 지고 만다.
길을 함께 걷고, 여비가 떨어지면 키타를 쳐
여비를 벌고 함께 노래하며 라면을 끓여먹고
서로 느껴보지 못한 정을 느끼는 두 사람
하지만 인권의 병은 더욱 깊어가고
국토 종단은 다시 중단 된다
생명이 위급해진 인권을 보며
대규는 사방으로 미연을 찾아 다며 보지만
미연의 행방을 찾는 일이 쉽지만은 않다.
국토 종단을 취재하던 방송국피디에게
미연을 찾기 위해 도움을 청하는 대규
그리곤 인권을 휠체어에 태운 채
인권의 꿈을 위해 국토 종단을 다시 시작한다.
방송에 나와 사람들의 시선을 받게 되는 대규와 인권
미연 역시 방송을 보게 된다.
의식을 잃어가는 인권을 다독이며
혼신을 다해 임진각을 향해 가는 대규
자신의 병이 치유되는 것이 아니라
엄마와 아빠를 원하는 인권의 소박한 꿈이
대규의 가슴을 아프게 두드린다.
소망은 이루어진다는 자신의 옛 노래를
기도에 가깝게 높여 부르며
임진각을 향해 걸어가는 대규.....줄거리입니다
오상훈 감독, 임창정 주연
굿 풀레이어 제작사 주요작품 : 위대한 유산
남원의료원 소아병실, 로비, 주변촬영예정일은
9월 중순에서 10월초에 있을 예정입니다.
남원의료원 홍보팀 620-1307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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